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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혈액형 및 용량 |
| 용량: |
40 ml (기준용량 |
| 혈액형: |
혈액백에 별도 표기됨. 고양이는 A, B, AB형 세가지로 나뉘는 데, 우리나라 90 % 이상이 A형을 지니지만, 종에 따라 B형 또는 AB형을 지니기도 한다. 반드시 혈액형에 맞게 수혈해야함. |
| 적응증: |
| 빈혈(anemia) |
| 1) 수술이나 창상 |
고양이 빈혈 = PCV< 30 %
특히 PCV<20 % 이하의 경우 매우 심한 빈혈로 간주되어 반드시 수혈이 요구됨. |
| 2) FeLV 감염이나 신장염 질환으로 인한 혈액생성 부족 |
| 3)
독성에 의한 용혈 |
| 출혈 질환 (Bleeding disorders) |
| 전혈 중 지혈인자 공급 |
| 저단백질 혈증: |
| 알부민, 혈중 단백질 공급 |
| 용량 |
| 10-20 ml/kg |
| 속도 |
| 초기 15분에는 0.5 ml/kg/hr 이후 속도 10–20 ml/kg/hr. 총 4시간을 넘기지 않는다. |
| 수혈 방법 |
| 1) 교차반응 또는 혈액형 검사: 고양이는 개와는 달리 단 한 번의 수혈에도 사망할 수 있다. 특히 B형 고양이가 A형의 고양이 혈액을 받았을 때 사망에 이를 수 있다. 수혈 전 반드시 교차반응 또는 혈액형 검사를 해야함. |
| 초기 수혈: 0.5 ml/kg/hr로 15분 동안 서서히 수혈하는 동안 심박동증가, 호흡수증가, 부종, 딸꾹질 등의 부작용을 관찰하고, 부작용이 나타나면 바로 중지한다. |
이후 11–22 ml/kg/hr. 총 4시간을 넘기지 않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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